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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울슬로 만드는법 양배추샐러드 ­
    카테고리 없음 2020. 7. 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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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울술 만드는 법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요리


    새콤달콤한 맛이 정말 좋은 양배추 샐러드를 가져왔어요.정말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부재료를 조금 바꾸면서 만들어도 맛있고, 양배추 하나만 무쳐먹거나, #콘슬로 #양배추샐러드 #양배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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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를 1개 산 것이 있습니다만, 저만큼 달고 약한 느낌의 추합니다.양배추를 주면 더 부드러워지기 전에 정리를 하려고 바지락을 떨어뜨려 만들었는데, 슈퍼 표시보다 부드러운 잎이라서 답답해서 딱 그렇게 나왔습니다.코울술 만드는 법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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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싱을 하고 싶어도 버터 밀크를 만드는 것도 귀찮아서 유럽의 레시피를 비워 소스량을 늘려 만들었다.물론 유럽 레시피는 소스도 최소한 재료 자체의 맛을 끌어내는 것이 특징인데, 코울슬로 만큼은 소스가 충분히 있어도 괜찮습니다. 만들어 보니 원래대로 빈곤한 소스 양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평소와 조금 다른 겨자와 건포도를 넣은 것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고을술 만드는 법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요리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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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자주 사용하는 베르너체칼이에요. 워낙 절삭력이 좋은데도 병원에 갔다는 소문이 난 무서운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좀 사고를 잘 치는 저는 초긴장해서 쓰고 있어요. 아직 병원에 신세를 진 적은 없어요.하지만 설거지를 할 때마다 확실히 신경을 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안전하기만 해도 좋지만 다양한 채도를 사용해 보면 두 종류를 섭렵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 또 미센우라!!


    빵빵 스피드감 있게 준비하면 바로 치고... 그냥 때리는 영상 지금 보면 왜 찍었나 싶어요 그 다음 믹싱하고 이런 거를 연결해야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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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슬로를 만드는 방법에 해당하는 양배추 샐러드는 너무 가늘다고 하므로, 식칼로도 조금 굵게 썰어서 섞었습니다.채썰지 말고 모두 칼로 썰어도 돼요. ^^*


    양배추 분량에 굵은 소금 2작은술~1큰술 정도 넣고 고루 소금기가 닿도록 버무려 잠시 둔다.10분 정도면 금방 물이 나와요. 조금 딱딱한 거면 시간을 조금 주고 수분기를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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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살짝 눌러 짜내도 되고, 저처럼 그냥 그물에 30분 정도 받쳐 놓고 다른 일을 합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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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네즈 3~4큰술 생크림 1(혹은 우유 1큰술), 머스타드 1(홀그렌 머스타드 1(호르그렌 머스터드)도 괜찮고 저는 하인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설탕 1큰술~(당류 뭐든지 가능) 화이트 와인식초 큰술~(양조식초도 가능) 건포도 1~2큰술 소금, 후추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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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의 소금에 절여 고루 섞는다. 건포도 넣으면 완성입니다.301시간 동안 냉장고에 두었어요. 차게 해서 마시면 좋지만, 3~4시간 이상 방치해 두면 더 맛있습니다.그렇게 담갔는데도 꽤 국물이 많이 묻어요.소금에 식초랑 설탕 둘 다 넣어도 맛있어요. 계량을 하지 않아서 그건 적기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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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상태의 건포도 익으면서 노골적인 노골이 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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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접시에 담아 콜술 만드는 법,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요리 간단하게 마무리해 보겠습니다.양배추 한 상자 사도 이 메뉴를 몇 번 하면 금방 없어져 버리는군요. 위벽을 보호할 수 있는 성분이 많아 좋은 식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의 위벽 보호 성분을 추출해서 '캬베*'를 만들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식초 성분이 강한데 공복으로 먹으면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체험담입니다. 너무 새콤달콤한 것을 좋아해서 레시피보다는 식초를 더 넣는 편이고 아침빵식과 함께 먹으면 과량먹고 속쓰림이 발생하여 무식자 ww 새콤달콤한 맛과 단맛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시고, 올 여름에도 여러가지 섭취하여 열심히 만들어 먹어보려고 합니다.​​


    공감과 코멘트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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