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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아내 골프선수 이보미, 근황에 명품카부터 화보까지 첫차 BMW 카테고리 없음 2020. 7. 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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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의 부인인 골프선수 이보미의 근황이 주목된다. 골프선수 이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22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차를 공개했다. 이보미는 첫 차를 명품카로 하는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제 첫 번째 붕붕이입니다. 첫차가 BMW라니….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아요. 조용히 안전운전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안전 운전 하세요", "멋있습니다", "이 프로님 조심 운전하세요", "정말 좋은 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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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보미 인스타그램)지난 16일에는 이완과 골프선수 이보미가 함께 화보를 찍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화보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이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화보에서 이완과 이보미는 변함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완과 이보미는 여러 골프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옷맵시까지 보여줬다. 이에 국내 팬들뿐 아니라 일본 팬들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본 팬들은 "잘 어울린다", "너무 멋져요", "행복해 보입니다", "남편분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완과 골프선수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완의 누나인 배우 김태희와 그녀의 남편 비도 참석해 축하했다.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이보미는 2010년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받았다. 2011년부터 일본프로골프(J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긴 이보미는 통산 21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보미남편 #이완아내 #김태희동생 #비처제 #이보미 #이완 #BMW #첫차B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