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배우 김고은 작품 키 나이 과거 연애 드라마 영화 박소담 은교 더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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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김고은 프로필​생년월일_ 1991년 7월 2일에 태어났다.키_ 167cm 몸무게 47kg혈액형은 B형 이다.별자리_ 게자리​학교_ 계원예술고등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가족관계_ 부모님,오빠데뷔작_ 2012년 개봉했던 영화 '은교'소속사_BH엔터테인먼트​​김고은의 과거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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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도 지금이랑 굉장히 비슷한 귀엽고 매력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자연미인 인증!!!​​성장과정 그리고 배우가 된 계기​배우 김고은은 대디의 직장으로 인해서 4살때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10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중에 5년동안을 북서부 미윈현에서 지냈으며, 중학교 1학년이 되던해에 가족들 모두와 함께 한국으로 귀국했다.​중국에서는 한국학교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현지에 있는 중국학교를 다니게 되었었고, 이때의 영향으로 인해서 중국어가 매우 능숙하며 중국의 문화와 정서에도 익숙하다고 한다. 공식 행사같은 스케줄로도 중국이나 홍콩에 방문하면서 친근감을 표현했으며, 어린시절 중국 시골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지냈던 시간들이 지금의 연기생활과 가치관 형성 같은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배우가 되었던 계기가 독특한 편이었는데, 원래 영화를 좋아하셨던 대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영화제작에 관심이 많았었던 그녀는 스태프나 시나리오 작가를 희망하면서 계원예고에 진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선생님이 배우를 해보라는 권유를 하였고, 결국은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피팅모델 시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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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김고은의 데뷔전 피팅모델 시절의 사진들이다. 인터넷 쇼핑몰 '그녀의 스타일' 이라는 곳에서 피팅모델로 활동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 지금이랑 다를것 하나없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들이다. 사진속 표정과 포즈들만 봐도 이미 연예인의 끼가 충분히 넘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수있다. 저때도 이쁘고 지금도 여전히 너무나 매력적이고 이쁘다.​​데뷔 후 활동​데뷔 이후에 은교,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등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주연을 맡았다. 이중에서 손익분기점이 넘은 영화는 은교와 차이나타운 뿐이라고 한다. 사실 은교와 차이나타운 역시 겨우 손익분기점을 넘었고 이때까지는 작품활동을 하며 크게 성공한 영화는 없었던거 같다.​하지만 영화 '은교' 로 인해서 당해에 신인상이란 신인상은 모조리 휩쓸었으며 스타로 떠오르게 된 김고은은 이후 차기작은 바로 선택하지 않고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후에 한예종 동기들과 연극을 하고 서로의 연기를 평가하며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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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황인호 감독의 영화 '몬스터' 라는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일각에서는 이 작품에서 연기가 이도저도 아닌듯 하다면서 많은 혹평을 받기도 했다. ​다음작품인 차이나타운 에서는 꽤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배우 김혜수와 함께 두명이서 작품을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일영 이라는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으며 작품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 그녀는 제2의 전도현이 될것이다 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한다.​하지만 또 다른 영화인 협녀 칼의기억이나, 성난변호사 에서의 평은 좋지않았다. 영화가 잘되지 않은탓도 있지만 연기로도 막은 혹평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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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잘 풀리지 않으면서 비판이 계속 나오자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서 유명웹툰이 원작인 '치즈인더트랩' 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 드라마 또한 시작부터 원작 팬들에게 주인공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많은 공격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이 계속 진행되면서 원작 팬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실감나는 생활연기를 선보였고 홍설이라는 캐릭터를 잘 연출했다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하지만 드라마가 중반 이후에 삼천포로 빠지게 되면서 홍설이라는 캐릭터또한 표류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연기의 대해서는 우호적인 의견이 대다수 였고 드라마의 완성도와는 무관하게 그녀에게 괜찮은 커리어로 남았다.​ 이후 '계춘할망' 이라는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서 안정적으로 연기를하며 다시한번 호평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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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을 가장 핫한 여배우로 만든것은 모두가 잘 알고있는 공유와 함께 출연한 '도깨비' 라는 작품이었다. 처음 캐스팅이 됐던 당시에는 비난의 댓글이 많이 달리기도 했었지만 첫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여론을 완전히 바꿔버렸다.​2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극중 고등학생 연기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해냈으며 드라마 내내 다양한 연기들을 무사히 해내면서 상당한 호평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이후 2018년 변산이라는 작품으로 복귀했지만 영화가 생각보다 잘되지는 않는바람에 별다른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영화에서 역할을위해 8kg을 찌운뒤 영화종료후 힘겹게 다시 다이어트를 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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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보며 이장면에서 굉장히 설렜었다..!ㅎㅎ​김고은은 평소에 겁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 고민이 있으면 옥상에 올라가는 습관 같은것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장기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영화 '협녀' 제작 도중에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를 촬영이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고한다. 그래서 제작진에게 와이어를 탈때마다 500원씩 돈을 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그녀와 굉장히 닮은 배우들이 있다. 사진을 보다보면 신기할 정도로 닮았고 박소담과 김다미 또한 너무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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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 3인방이다. 얼핏보면 자매인줄 알겠다..ㅎㅎ 셋다 너무 매력있는 여배우들 이다.​​김고은 공개연애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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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생인 신하균과 1991년생인 김고은은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로 시선을 모았었다.​지난 2016년 6월부터 연애를 시작했던 신하균과 김고은은 함께 여행도하고 취미생활인 스킨스쿠버를 즐기면서 연인으로 발전했었다. 하지만 잘 만나고 있는줄 알았던 두 배우는 약9개월 가량의 연애를 끝마치고 어느순간 이별소식이 들려왔다.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소식들이 들려왔다. 하필 그때가 도깨비를 한창 촬영중인 시기라서 공유와의 열애설이 난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기는 했었지만지금까지 혼자인것을 보니 공유와의 열애설은 아닌거로 판명이 난것같다는 생각이든다.​그녀는 올­해 4월 17일 첫 방영했던 '더 킹 영원의군주' 로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와 다시한번 손을 잡으며 새로운 드라마에 도전했다. 도깨비로 큰 성공을 거뒀던 만큼 이번 작품도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있다.​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이 꼭 대박나서 더 잘나가는 여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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