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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유정, 예정화·설리 문화재 훼손 무개념 인증샷 논란 사진..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프로필 나이 학력 이혼 결혼 남편 과거 성형전후 리즈시절 비키니 노출카테고리 없음 2020. 6. 20. 03:08
설리·예정화 이어 서유정까지…무개념 인증샷 논란 반복 왜?서유정은 왜 그리 관심을 요구하나?잊을 만 하면 생기는 스타들의 '셀프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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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본명: 이유정, 1978년 12월 31일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 )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티엔터테인먼트이며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본관은 이천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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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은 1978년생으로서 키는 170라고 하네요!! 아직 미혼이며 성형전 사진 과거는 사실이 아닙니다!한편 배우 서유정이 ‘특별한 추억’을 공유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게 잘못인지, 아닌지 구별은 하지 못했다.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더니, 이번엔 쓸데없는 관심까지 요구한 꼴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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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현지 문화재를 훼손할 수 있는 행동을 한 배우 서유정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이날 서유정은 자신의 개인 온라인 공간을 통해 여행 도중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서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초 후에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며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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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서유정은 사자상에 올라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서유정을 행동을 지적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이로인해 배우 서유정이 이탈리아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휘말렸다. 사과문까지 게재했지만 대중들은 여전히 분노하고 있다. 서유정의 이번 논란으로 방송인 예정화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앞서 예정화도 비슷한 일로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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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978년 12월 31일(38세)고향 경기 양평군가족 결혼 2017년 한다고 합니다, 남자친구 있나, 미래의 남편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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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키 172CM, 혈액형 B형,종교 개신교,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학력부천북초등학교 졸업부천여자중학교 졸업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숭의여자대학교 무용과 학사
해외 여행 도중 잘못된 행동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이를 자신의 온라인 개인 공간에 올리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그녀의 행보를 접하게 된 누리꾼들 사이에선 비판의 여론이 형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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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서유정입니다. 먼저, 오늘 저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며, 이어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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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정은 2016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마흔이 되니 오히려 편하다.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되었다.배우 서유정이 결혼을 2주 가량 앞두고 요리실력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서유정은 지난 8월 초, 남편과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11일 서유정의 웨딩 화보가 전격 공개된 가운데,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른 요리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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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정이 차린 정갈한 한식들이 놓여 있다. 찌개부터 햄 반찬과 다양한 채소와 밥 두 그릇이 눈길을 끈다. 이에 예비 남편과 서유정의 신혼생활에 앞선 예비 밥상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추측과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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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서유정은 웨딩 촬영 중인 자신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화사한 그의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인상적입니다. 서유정은 오는 2017년 9월 29일 서울 삼성동 한 웨딩홀에서 양가 가족들을 모시고 오붓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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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은 과거에 내가 애타고 고통스러웠을 때 누군가 나를 토닥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그렇기에 나를 필요로 하는 후배들을 찾아 다니며 그들에게 손 내밀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또한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진다. 결혼은 2017년에 할 계획이다. #서유정_결혼2017년 결혼 안 하면 결혼을 안 할 거다,는 폭탄발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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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이 최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나이와 결혼관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서유정은 "마흔이 되니 오히려 편하다.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유정은 "내가 그동안 애타고 고통스러웠을 때마다 누군가 나를 토닥여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기에 나를 필요로 하는 후배들을 찾아 다니며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라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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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어서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졌다"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진다"라고 밝혔습니다.그리고 이어서 서유정은 "결혼은 내년에 할 계획이다. 내년에 안 하면 결혼을 안 할 거다"라고 말해 현재 누군가와 사귀고 있는게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나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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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때 방송된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 순정녀)'에서 서유정은 축구 선수와 교제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당시 방송에서 배구 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김세진과 배구 감독 신진식, 농구 코치 석주일, 전 농구선수 양희승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후배 선수에게 소개팅 시켜 주기 싫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MC 신동엽은 여성 패널들에게 "운동 선수와 소개팅을 하거나 만나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순정녀들에게 던졌습니다!! 서유정은 "만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축구 선수였다. 몇 개월 정도 교제를 했다"고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당 ㅋㅋ 그는 "성격을 파악하기 힘들었다"며 "힘든 일이 생기거나 하면 주위 사람들을 놔버리는 성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상대와 헤어지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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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의 스타화보를 본 팬들은 “서유정이 동안 글래머 스타인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감추고 있는 줄은 몰랐다”, “전형적인 착한 여자 이미지였던 서유정의 변신이 너무나 놀랍고 새롭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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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스타화보는 기존의 다른 스타화보와는 달리 유명 영화와 드라마 속의 등장인물을 화보로 표현한 것이 특징. '서유정의 엣지 스토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타화보는 영화 '화양연화' 장만옥의 몽환적인 이미지, 미국 시트콤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의 발랄함, 섹시함의 대명사 안젤리나 졸리의 매혹적인 자태 등 다양한 분위기를 모두 엣지있게 촬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서유정은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캐주얼한 의상부터 천 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드레스까지 총 100여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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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은 서유정의 모습은 완벽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함은 물론이고 장만옥 이상의 몽환적인 섹시함을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의상으로 손꼽히는 '치파오'는 스타화보 촬영 직전 서유정의 강력 추천으로 갑작스럽게 포함된 컨셉”이라며 “역시 오랜 경력의 베테랑 연기자답게 서유정의 안목이 적중했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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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유정 스타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최고급 리조트인 '콘래드 리조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으며 촬영되었다. 특히 촬영 당시 인도 고위층의 결혼식이 열려 전세계 600명 이상의 하객이 콘래드 리조트를 방문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결혼식보다 서유정의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 마치 서유정의 단독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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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통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서유정은 내년 1월 4일부터 방영되는MBC 새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에 출연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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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정입니다.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 연기도 잘하지만 몸매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품절녀' 서유정이 스타화보를 통해 비키니 수영복과 란제리 차림으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지난 2011년 9월 스타화보는 서유정의 화보 '에스 콜렉션(S Collection)'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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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정이 '에스 콜렉션(S Collection)'이라는 제목의 스타화보를 15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정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6일동안 약 60벌의 의상을 입고 유명 호텔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서유정은 각종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뿐만 아니라 쇼핑몰 CEO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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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를 입으니깐 글래머 몸매란 이런것이다 라는것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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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연예계 데뷔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했을때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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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이유정이나, 동명이인 연예인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서유정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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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고등학교 무용과 2학년에 재학 당시 모델로 활동하다 숭의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입학하자마자 어머니 권유로 탤런트 시험에 응시, 합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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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러 단역을 전전하다 MBC 창사특집극 《황금깃털》의 조역으로 비중있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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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인기드라마 MBC 《그대 그리고 나》에서 연예인이 되기 위해 30만원을 들고 무작정 상경한 철부지 막내딸 상옥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서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여행 사진을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탈리아 문화재인 사자상에 올라타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서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따가운 눈초리로 서유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국제적인 망신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또한 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이 논란에 불을 지폈다. 서유정은 "일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을 쓴 것. 올라가지 말아야 할 곳이란 걸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버젓이 글을 올려 더 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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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파악한 서유정은 사과의 글을 올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서유정입니다. 먼저, 오늘 저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미숙한 태도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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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유정은 SNS에 올리지 않았으면 몰랐을 사진을 인증하고 싶은 욕심에 셀프로 욕을 먹는 꼴이 됐다. 예정화도 서유정과 비슷한 일로 질타를 받았다.
배우 서유정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서유정은 9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제 곧 신부가 될 서유정이라고 합니다"라고 인사한 뒤"소풍 가기 위해 준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드라마를 사전 제작하고 일년만에 개봉 하는거 같기도 하고 오래 직장을 다니다가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 합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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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살면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쉽게 판단하고 쉽게 생각하고 나만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바르게 지혜롭게 생각하고 대처 하며 죽을힘을 다해 지키며 살도록 하겠습니다"리고 다짐했다.서유정은 결혼을 위해 힘써준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끝으로 서유정은 "모든분들 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결혼 잘하고 새색시 되서 다시 콤백 할게용 오마♡"라고 밝혔다.한편 서유정은 오늘(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웨딩홀에서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3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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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결혼 소감 전문◆안녕하세요 이제 곧 신부가 될 서유정이라고 합니다새벽까지 결혼 관련 준비와 마무리.. 피곤한데 일찍 눈이 떠졌네요.느낌이 소풍 가기 위해 준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드라마를 사전 제작하고 일년만에 개봉 하는거 같기도 하고 오래 직장을 다니다가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 합니다.지금껏 절 바르게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 마지막 막내를 보내는 마음. 얼마나 만감이 교차 하실까요 저도 결혼해보고 가정을 꾸리고 아기를 낳아보면 부모님의 마음을 그나마 알게 될거 같습니다 많은걸 느끼고 배우며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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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마지막 막내아들을 보내시는 그 마음 어찌 다 알리요 저희 엄마가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은을 준듯 너를 사랴 금을 준듯 너를 사랴 귀하고 귀한 아들 딸들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키워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살면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쉽게 판단하고 쉽게 생각하고 나만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바르게 지혜롭게 생각하고 대처 하며 죽을힘을 다해 지키며 살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절 아껴주셨던 사랑하는 지인 동료분들 어르신들 선후배님들 또 여기서 만나게 된 저의 든든한 인스타 저의 팬 지지자분들 정말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말씀이 제게 얼마나 피와 살이 됐었는지 수천번 넘어질뻔 하다가도 따듯한 글과 마음으로 절 잡아주시고 용기 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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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화려하거나 과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준비를 도와주셨던 한분한분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낮이 밤인지 밤이 낮인지 모르고 늘 연락주고 받으며 인상한번 찌뿌리지 않았던 조성원대표님 정다은 대표님 이주희 대표님 전매니져님 그리고 우리 매니져 진기 정말 눈물 나도록 감사드립니다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모든분들 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결혼 잘하고 새색시 되서 다시 콤백 할게용 오마♡
배우 서유정이 '아내의 맛'에 출연 해 결혼 일상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남편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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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그는 결혼 전 웨딩 화보 티저 영상을 통해 남편 모습을 공개하기도. 당시 서유정은 "남편은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 지친 마음과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유해준 귀한 분"이라며 "서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예쁜 부부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서유정의 남편은 금융계 기업에서 일하는 3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10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맛’)에서는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은 서유정 정형진 부부의 달달한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침실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MC 이휘재는 "방송이 돼요?"라고 당황했고 이내 거침없는 키스 소리가 들려와 보는 이들을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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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과 정형진은 잦은 스킨십과 뽀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뽀뽀공장'처럼 수시로 뽀뽀를 해댔고 남편을 백허그한 채 부비적거리기도 했다. 서유정은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속옷 위에 앞치마만 입고 요리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서유정은 "잘 때 어차피 옷을 안 입고 자잖아요"라고 말한 뒤 "제가 신랑보다 먼저 일어난다. 옆에 있을 때도 있고 거실에 돌아다닐 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옷을 잘 차려입지 못하고 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런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또 "신랑한테 '밥 할테니까 일어나' 그러면서 (식사 준비를) 하다 보니, 밥을 빨리빨리 해야 되니까 옷을 갈아입을 정신이 없다. 음식 셋팅 해놓고 '오빠 밥먹어' 얘기하고 전 빨리 들어가 그제서야 갈아입은 후 같이 밥을 먹는다"고 설명했다.서유정 남편 정형진 씨는 푸근하고 훈훈한 외모에 아내 밖에 모르는 다정함까지 갖춰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트니스 전문 모델 예정화의 '다꼴녀'(다리 꼬는 여자)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아침을 건강하게 예정화'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해당 사진에서 예정화는 노출이 과한 운동복을 입은 채 다리를 꼬고 있다. 예정화는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보는 이들은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모를 정도다. 특히 노골적으로 꼬고 있는 예정화의 하체가 낯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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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다꼴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정화, 왜 항상 저런 옷을 입을까요?" "예정화, 눈은 좋긴한데 꼭 저런 자세를"해야 하나" "예정화, 이슈가 되고 싶어서 저러나"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예정화는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 KNN의 '생방송 투데이' '예정화의 투데이 피트니스' 코너에 출연해 운동법을 설명한 바 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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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는 지난 4월 매화나무 아래서 찍은 사진을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한 손에는 꺾인 나뭇가지도 들려있었고, 이 매화는 수명이 100년 안팎으로 추정된 나무였다. 어진 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열 정도로 그 의미가 깊은 나무인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뒤늦게 모형 꽃이었다고 말을 번복했다 또다시 벚꽃이었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그를 향해 비난이 쏟아졌다. 예정화 역시 들어가지 말라고 쳐놓은 울타리 안으로 굳이 들어가 사진을 남겨 화를 입었다.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SNS를 통해 과감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리의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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