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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모니터거치대 카멜마운트 2020 모니터암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6. 2. 02:28
안녕하세요. IT파이어니어입니다.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저같은경우에는출근해서시간을보냅니다만,집에서장시간컴퓨터를사용하거나장시간온라인강의또는화상회의를하다보면자세가 굳어지거나힘들때가많은데,모니터위치를조금만바꾸면건강이큰도움이됩니다.오늘은 32인치 모니터 거치대의 카멜 마운트 2020 모니터 암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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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양한 모니터 스탠드를 사용해 본 사용자로서 이번 카멜마운트 모니터 거치대 혹은 모니터 팔은 매우 편리하고 메리트가 많은 제품이었습니다.그럼 먼저 장점을 소개하고 설치방법을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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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복합 멀티 조절(상하, 좌우, 회전) 가능한 멋진 모니터 거치대, USB 3.0 포트+마이크 및 오디오 대응+케이블 정리 기능이라고 하는 멋진 모니터 거치대의 카멜 마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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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은 카멜마운트 모니터 암CMA-2P 제품입니다.이 모델은 최대 32인치 모니터까지 거치 가능한 2020년 신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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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이렇게 안전하게 배달되었습니다.튼튼한 모니터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무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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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에 상세 내용이 나와 있기 때문에 조립할 때는 옆에 반드시 두고 하나씩 매뉴얼을 참고하여 조립합니다.큰 어려움 없이 척척 조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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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카멜 마운트 모니터 암의 모든 구성품입니다.베사홀은 75mm*75mm와 100mm*100mm를 모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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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인기 있는 모니터인 벤큐 27인치 모니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모니터 준비 시 최대 32인치, 그리고 9kg을 초과하지 않는 모델을 준비하셔야 합니다.만약 그보다 크거나 무거운 모니터라면 모니터 암을 설치할 수 있는 능력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십시오.저 같은 경우는 집에 모니터가 하나 있습니다만, 듀얼 모니터를 실장하기 위해 옆에 벤큐 모니터를 준비하고 모니터 거치대로 구성해서 높이를 맞춰 셋팅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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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제품은 베사홀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벤큐 모니터도 100mm*100mm 대응으로 간단히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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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정시켜 주시면 됩니다.어떤 부품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매뉴얼에 매우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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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판과 모니터 스탠드의 생명인 기둥을 고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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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렌치가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고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기둥을 고정하면 책상에 고정하는 밑판을 고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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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면이 책상 상부에 연결되기 때문에 가벼운 고무판 4개를 스티커 작업해서 붙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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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홀이 3개 보여요.고정장치를 접속하기 전에 책상 상판의 두께가 50mm 이상인 분은 맨 위의 나사는 고정하지 말고, 아래에 2개의 나사를 고정해 주세요.제 경우는 책상 상판이 얇은 20밀리미터이므로 상부에 있는 구멍 2개를 사용하여 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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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이런 모습으로 고정이 됐습니다.뚜껑으로 깔끔하게 고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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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책상 상판에 고정해주면 됩니다.제 경우는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는 목적이므로 한쪽 겨드랑이의 적당한 곳에 고정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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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판을 살짝 잡도록 고정합니다.아래 부분을 손으로 돌려 마무리 렌치로 고정하면 깔끔하게 고정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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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렇게 모니터 암을 고정시켜주세요어느 정도 모니터 스탠드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자유자재로 움직여 보고, 어느 정도는 모니터를 연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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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는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적당한 높이로 준비해 두고 모니터를 준비하고 연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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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살짝 연결해 주세요.너무 접속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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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도 너무 간단합니다.위의 화상에서 보는 것처럼, 클립을 끌어 모니터를 가볍게 들어 올리면, 떼어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쉽게 설치 분리가 되기 때문에 누구나 전문가처럼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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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충 이렇게 설치해 봤어요.하지만 기존의 모니터와 조금 높이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앞으로 디테일한 높이 조절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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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후면에 공간이 없어도 카멜 마운트 모니터 암은 거치할 수 있습니다.정말 많이 생각해서 만든 모니터 팔이므로 높이 좌우 상하 모든 면에서 디테일한 설정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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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보시면 아직 케이블이 잘리지 않은 게 보이시죠? 앞으로는 케이블 정리 홀을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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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가볍게 풀어 모니터의 상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이 기능을 틸트 기능이라고 합니다.모니터 높이에 따라 세우시는 분들도 있고 잠깐 눕는 분들도 계세요.여러분의 눈 높이와 시야 각도에 따라 얼마든지 디테일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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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부에 있는 고정 핀으로 모니터의 좌우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이 기능을 스위블이라고 합니다.느슨하게 해 두면 좌우에 모니터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적당한 각도를 발견하면 조여 고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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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핀으로 모니터를 받쳐요.모니터가 무거울수록 위로 올려도 고정이 되지 않게 되는데요.9킬로까지 지탱할 수 있기 때문에, 결속은 플러스 방향으로 고정해 주시면 됩니다.모니터의 무게에 따라 적당히 고정을 해 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뿐만 아니라 피벗 기능까지 가능하여 업무 효율도 향상되어 다목적 모니터 거치대로 최적의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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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총 61 센티미터 610 밀리까지 앞으로 내밀 수 있는 멋진 모니터 팔입니다.이렇게 사용하시는 분은 없는데요, 여러 각도를 위해 이렇게까지 구현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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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암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USB 3.0 포토를 뽑아 두었습니다.거기에 오디오 포트와 마이크 포트까지 준비했습니다. 대부분 본체는 아래에 있고 모니터는 위에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자만 잘 찔러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모니터 암이나 모니터 장치의 성능을 확인해 주세요.저도 직접 써보고 매우 만족했어요.자유자재로 모니터 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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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모니터 거치대의 카멜 마운트 2020 모니터 암 소개였습니다.이상 IT파이오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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