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냉국 만드는법 시원한 맛 최경숙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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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냉국 만드는 법 시원한 맛 최경숙샘 레시피^^
또렷또렷하다.얘는 더워서 @@인가요?다양한 냉국이 있지만 더운 여름에는 차가운 냉국이 좋지. 그 중에서도 이 콩나물 냉즙을 만들어 먹으면 개운하고 식욕이 솟아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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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냉국 끓이는 법, 시원한 맛, 최경숙 샘의 레시피^^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냉국이 절로 생각납니다.개인적으로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매우 존경스러운 요리선생님 최경숙 선생님의 버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조금 번거롭지만 원래의 맛을 살려 정확한 계량가정요리의 대가가 유명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레시피를 만들어보고 공부도 되고 맛도 살려서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요즘 트렌드한 레시피도 만들어 먹어보겠습니다.# 콩나물 냉국 끓이는 법 콩나물 냉국 #냉국 #최경숙선생님 #냉국레시피별로 같은 메뉴라도 정말 다양한데? 맛의 차이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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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까지 개운해 지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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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을 냄비에 넣고 물, 소금, 다시마를 넣어 뚜껑을 덮은 채 끓여준다.냄비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끓기 시작하면 3~4분 후에 콩나물을 떠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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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식히기 2 김이 나기 시작할 때 냄새를 맡고 비린내를 빼지 않으면 익은 것이므로 콩나물을 떠서 분량의 얼음 위에 올려 빠르게 식혀줍니다.얼음 위에서 식히지 말고 뺨에 흔들면서 열을 식히고 서늘한 곳에 두고 재빨리 식히는 쪽으로 해 얼음판 식히는 것은 생략했다.
(언제나 대게 감으로 뚜껑 근처 코를 대고, 콩이 익은 냄새가 나면 아삭아삭 잘 익는데 레시피를 지켜서 만들면 타이머 재고를 하니 대략 3분보다는 4분 정도 지나면 익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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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는 꺼내어 1/3정도만 잘라주고, 아깝기 때문에 최대한 가위로 잘라 이용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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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콩나물을 양념합니다.빠르게 식힌 콩나물에 분량의 소금, 맑은 장국, 마늘, 다진 쪽파, 채 썬 풋고추, 실고추, 설탕을 넣어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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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식히는 51의 콩나물 끓는 물과 2의 콩나물 식힌 얼음물을 섞어 완전히 식히라고 하는데, 얼음물에 식히지 않고 콩나물 끓는 물을 식혀 얼음 후에 띄워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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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한 콩나물과 다시마를 넣고 그릇에 담으면 콩나물 냉국 만드는 법, 시원한 맛, 최경숙샘 레시피^^쉽게? 좀 귀찮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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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만들어 먹을 때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에 제 식욕이 조금 변한 것 같아요.저는 보통 콩나물 국물에 끓여 식혀 먹는 편이 콩나물 냄새도 깊어서 좋아요. 그래서 미두를 풀고 국간장도 좀 추가해서 먹었어요. 음, 원래 숙주나물 향기와 깔끔한 국물 맛이 좋은데요.콩나물 냉국 만드는 법 시원한 맛 최경숙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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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소금을 듬뿍 뿌려 먹고 싶었지만 원래의 레시피에 충실하려고 계속 참아서 ww 이쁘게 마무리 해봤습니다.다음 번에는 다 해볼게요.너무 레시피에 얽매일까?단순한레시피도자기스타일대로하고,또정석대로조금씩저자의레시피대로하다보면무엇을의도하는지배우게되는경우가많습니다. 가끔은 조금 귀찮더라도 여러 가지 레시피로 만들게 됩니다. ^^
공감과 댓글은 항상 고맙고요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