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음주운전 은퇴 룸사건 부인 조명진 리즈시절 연예인 뺨치는 외모. 절도 사건 루머는 사실이 아님 .
프로야구 현역 최고령 선수 박한이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후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박한이는 양준혁의 소개로 배우 조명진 씨와 결혼하였고, 2011년 4월 17일에 득녀하였습니다.과거 박한이 부인 조명진은 박한이의 지인의 집에 가서 시계와 가방등을 훔쳐갔다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로 부터 절도죄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결과적으로 박한이 부부는 이 사건의 완벽한 피해자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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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프랜차이즈 스타 박한이 선수가 음주운전 적발로 인하여 불명예 은퇴 선언을 하였습니다.박한이 선수는 오늘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인근 도로에서 자녀를 학교에 등교 시킨 뒤 돌아오는 길에 접촉사고를 일으키면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매뉴얼대로 박한이 선수에 대한 음주 측정을 하였고 측정결과 혈중 알콜농도 0.065%가 나오면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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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선수는 음주운전 적발 즉시 구단에 음주 사실을 알렸고 삼성라이온즈는 KBO에 보고를 하였는데요, 구단과 KBO의 징계가 결정 되기도 전에 박한이는 음주 적발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은퇴 하겠다는 자신의 뜻을 전하면서 많은 팬들을 충격에 휩쌓이게 하였습니다. 박한이는 전날 펼쳐진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면서 역전승을 하며 삼성의 승리에 기여하였는데요 경기를 마친 뒤 자녀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참관 한 뒤 지인들과 늦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를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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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언즈 선수 박한이가 음주운전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박한이는 사실 삼성라이언즈에서 영구번호로 새길만큼 역사가 깊은 선수로 사실 이번 음주운전 사건으로 영구결변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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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살 입니다. 박한이는2001년 삼성라이언즈를 입단하여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하였습니다. 박한이는 오늘 아침에 자녀들을 등교시키고 돌아오던 중 접촉 사고가 났고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면허취소의 농도가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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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음주에서는 운전을 하지 않았으며 하룻밤 푹 취침을 한 뒤 오전에 자녀를 학교에 등교시켜 주면서 운전대를 잡을 것 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음주 즉시 운전을 한 것 이 아닌 아침에 운전을 하다 음주 사고를 냈다는 점이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박한이는 음주 적발은 어떤 이유로든 자신 스스로 용납을 할 수 없다면서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를 하며 현역 은퇴를 결심 하였다고 말하면서 무엇보다도 팬들과 구단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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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진(1979년 3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2000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죠. 2009년 12월 삼성 라이온즈에 소속된 야구 선수 박한이와 결혼했습니다. 박한이와 결혼한 이후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였으며, 2012년 첫 딸 박수영을 출산하였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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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는 삼성 라이온즈에 2001년 입단 후 줄곳 삼성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프랜차이즈 스타인데요 올해까지 통산 212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4, 2174안타 146홈런 906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꾸준함과 성실함의 대명사였던 박한이는 은퇴 후 삼성의 영구결번이 유력하였고 지도자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예상 되었는데요, 이번 불명예 은퇴로 인해 영구결번과 지도자 생활이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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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의 반응은 아무리 그래도 시즌중에 선수가 얼마나 술을 많이 마셨기에 숙취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키고 적발이 되냐면서 쓴소리를 하는 팬들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6년간 별 다른 스캔들과 이슈 없이 꾸준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온 박한이 선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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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는 2001년 데뷔 이후 별다른 스캔들 없이 꾸준하게 선수생활을 하였는데요, 지난 2006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탤런트 #조명진 과 결혼을 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결혼 이후 별다른 스캔들 없이 선수생활을 이어 왔지만 사실이 아닌 "박한이 룸사건과 부인 절도 사건" 루머가 이슈화 되면서 법원의 판결문이 공개 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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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아이스하키 훈련을 지켜본 뒤 지인과 술을 곁들여 식사를 한 박한이는 27일 오전 자녀의 등교를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귀가하는 길에 접촉사고가 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했다. 박한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5%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박한이는 곧바로 구단에 보고했고, 삼성 구단도 KBO에 박한이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신고했다. 박한이는 오후에 아내와 함께 구단 사무실을 찾아 구단 관계자와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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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가 박한이에게 징계 수위와 절차 등을 설명하려 하자, 박한이는 "가족과 상의했다. 책임을 지고 은퇴하겠다"며 "구단과 팬에 정말 죄송하다.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죄송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옆에 있는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박한이는 19년 동안 한 구단에서 뛴 선수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안타까웠다"라면서도 "은퇴를 말릴 수는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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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 관계자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박한이가 은퇴하면 당연히 은퇴식을 열고, 영구결번(33번)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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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불명예 은퇴로 은퇴식을 치르고, 영구결번의 영예를 누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박한이가 그라운드로 돌아올 유일한 길은, 충분히 반성한 뒤 지도자가 되는 길이다. 삼성 관계자는 "지도자로의 복귀에 대해 얘기를 할 시점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올해 3월 30일 삼성은 두산 베어스와의 대구 홈경기에서 '박한이 데이' 행사를 열었다. 당시 삼성 팬들은 '박한이 가면'을 들고 응원했다구단 관계자는 "박한이가 은퇴할 때까지, 그를 주인공으로 한 팬 서비스 등을 더 많이 펼치고자 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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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5일 새벽에 삼성라이온즈 공식 팬페이지에 한 글이 올라왔다. 요약해서 이야기하자면 박한이에게 룸살롱을 1억원어치 쏠만큼 가까웠던 글쓴이가 잠시 깜빵에 갔다온 사이 박한이의 부인 조명진이 자신의 집에 들어와서 물건을 훔치는 절도죄를 저질렀다는 것. 절도죄 부분은 법원의 판결문까지 첨부해서 사실임이 증명되었다. 이어서 야갤에 연달아 2차, 3차 글이 올라왔었고, 현재는 삭제되었다.. 글쓴이는 대구북부경찰서로부터 공갈 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영장이 신청되었다. 박한이 측 주장에 의하면 부인 조명진이 허락을 받고 한씨의 동거녀의 물품을 가져간 것을 한씨가 돈 내놓으라고 협박해서 법원까지 끌고 간 것이라고 한다. 한씨는 이전에도 사기죄로 수감된 경력이 있어 돈을 노리고 올린 글이라는 여론이 힘을 싣는 중. 무엇보다도, 경찰의 조사 결과 박한이가 룸을 간다는 이야기가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조명진이 물품을 훔쳐간 걸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박한이가 룸을 간다는 게시글의 내용은 완전한 허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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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명인 상대로 돈을 뜯어내는 효과적인 수법이다. 즉 친한 척해서 물건을 선물한다거나 빌려줘놓고 절도피해 신고한 다음 고소하는 방식으로 누명을 씌우는 것. 무죄증명이 쉽지 않고 경범죄니까... 하는 식으로 넘어가면 그 때부터 협박을 시작.어떻게 보면 박한이가 가정적으로 산것에 도움을 받은 셈이다. 만약 박한이가 진짜 룸살롱이나 다니는 사람이었으면 자기 룸 간게 찔려서라도 이렇게 단호하게 나올 수는 없었을 것. 반대로 사기꾼 입장에서 하필 룸사롱을 든 것은 "실제로 많은 남자들이 가고, 반면 들키면 이미지와 가정이 망가지는" 요소라서 들먹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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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15년 8월 2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의 회원 게시판에서 협박범의 사과문이 올라옴으로써, 박한이 부부는 이 사건의 피해자라는 것으로 완전한 결론이 났다.[42]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회원 게시판에서 두번째 사과문이 올라왔다. 당연히 팬들의 반응은 절대로 선처하지말라는 여론이다.꼬시다더불어 이것 관련으로 박한이를 비방하는 삼성 안티팬들에게도 고소 중에 있다.결론은 박한이 부부는 이 범인의 자작극에 완전히 농락당한 셈이다.